크레버스는 ‘역량 발굴, 삶의 발견’ 이라는 미션을 실현하여
21세기 인재를 양성합니다.
어깨를 나란히 한 지난 10년 동안 청담러닝과 씨엠에스에듀는 각자의 자리에서 이야기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제 그 이야기들이 하나로 모여 ㈜크레버스가 출범하였습니다.
양사 통합은 ‘역량 발굴, 삶의 발견’이라는 미션을 실현하여 21세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입니다. 그 방법론적 핵심 개념으로 문해력/상상력/서사력을 제시합니다. ㈜크레버스는 이 세 가지 방법론을 영어/수학/코딩의 세 가지 영역에서 전개하고 나아가 3개 영역을 융합합니다.
사업전략을 보면 4개의 전략 층위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전통적 LC사업에 7개 브랜드가, VLC사업 층위에 3개 브랜드가 포진하고 있습니다. VLC 제품은 LC 커리큘럼을 반영하지만 가상성을 도입하여 새로운 체험을 낳고, 시공간 및 비용 면에서 편익도 제공합니다.
3번째 층위를 구성하게 될 모듈형 융합 브랜드 사업은 미디어/디지털 기반으로 가상성을 한층 심화하는 한편 신개념 혼성(hybrid) 학습에도 도전합니다. VLC 제품 및 모듈형 융합 브랜드는 해외시장도 겨냥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사업은 인터랙티브/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을 핵심 개념으로 제안합니다. 지식을 활용하는 쌍방향 스토리텔링 속에서 사용자는 역량을 강화하면서 자기 캐릭터를 깨닫게 됩니다. 나아가서, 현실과 가상을 넘나들면서 사용자가 문제를 해결하고 콘텐츠를 생산, 거래하는 자기 서사의 시대에 진입할 것입니다.
크레버스 회장 김영화
미래는 우리 아이들의 것입니다. ‘사고력’으로 교육 시장을 개척해온 청담러닝과 씨엠에스에듀는 ㈜ 크레버스 출범을 계기로 미래 융합 인재 양성의 길로 도약합니다.
미래 융합 인재는 세계를 무대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언어역량’, 미래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디지털 역량’, 스스로 성찰하고 발전을 꾀하는 ‘성장 역량’을 갖춰야 합니다. 사고력 기반 영어/수학/코딩은 이러한 역량을 키우는 토대가 됩니다.
㈜ 크레버스는 ‘융합사고력 로드맵’을 구축했습니다. ‘크레버스 키즈’에서는 아이의 잠재성을 진단하고, 영어, 수학, 키즈 코딩, 유대인식 경제 교육을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크레버스 캠퍼스’에서는 영어/수학/코딩을 종합적으로 경험하며 융합사고력을 키우면서도 학생 수준에 따라 영역별 사고력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에게는 미국 명문 사립 중·고등학교에서 체계적인 STEAM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STEAM 유학’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본산인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최고의 융합 커리큘럼을 배우게 하고, 생활, 진로까지 관리함으로써, 아이비리그, MIT, 스탠퍼드 등 미국 명문 대학에 진학해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겠습니다.
㈜ 크레버스의 융합사고력 시너지는 ‘메타버스’를 통해 확대됩니다. 메타버스는 디지털 네이티브의 학습 공간이자 놀이터입니다. ㈜ 크레버스는 그간 축적한 가상 학습 노하우를 구현하여 영어 사고력 Bouncy와 수리 사고력 Noisy를 출시했고, 나아가 메타버스 코딩 교육 플랫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메타버스 안에서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는 가운데 무한히 상상하고 탐험하며 자기만의 창의적 세상을 구축해 갈 것입니다.
크레버스 대표이사 이충국